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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크리스마스' 김현중, '거울왕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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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기자] KBS 드라마스페셜 연작시리즈 '화이트크리스마스'에 출연 중인 모델 출신 연기자 김현중이 백성현과 이수혁을 누르고 '거울 왕자'로 등극했다.

극중 강미르 역을 맡은 김현중은 촬영장에서 틈틈이 거울을 비춰보며 붉은빛의 헤어스타일을 살피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런 김현중의 '거울 사랑'이 현장 스태프의 카메라에 의해 포착됐다.

시청자들은 "강미르는 번지점프 후에도 안전장치를 풀기에 앞서 헬멧을 벗고 헤어스타일을 손질했던 장본인"이라며 "아무도 폼생폼사 강미르를 따라잡을 수 없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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