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박주영 '원톱'으로 나이지리아 공략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축구 천재' 박주영(AS모나코)이 다시 한 번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골을 노린다.

11일 오후 8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나이지리아와의 친선경기에 나설 11명의 태극 전사가 발표됐다.

골키퍼에는 나이지리아전을 끝으로 태극마크를 반납하는 이운재(수원 삼성)가 마지막으로 나선다. 수비에는 플랫3를 구축해 김영권(FC도쿄)-이정수(알 사드)-곽태휘(교토상가)가 상대의 공세를 막게 된다.

미드필드에는 좌우 윙백에 이영표(알 힐랄)와 최효진(FC서울)이 무한 오버래핑을 준비한다. 중앙에는 기성용(셀틱)과 함께 '조광래호의 황태자'가 될 것으로 보이는 윤빛가람(경남FC)이 대표 데뷔전을 갖는다.

'캡틴'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조영철(니가타 알비렉스)은 원톱 박주영을 보좌해 나이지리아 골문을 공략한다.

조이뉴스24 수원=이성필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박주영 '원톱'으로 나이지리아 공략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