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문정희, '아버지의 집' 여주인공 낙점…최민수와 호흡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배우 문정희가 최민수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특집 드라마 '아버지의 집'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

문정희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문정희가 내달 28, 29일 방송되는 연말 특집 2부작 드라마 '아버지의 집'의 여주인공 '이현재'역에 캐스팅됐다"고 25일 밝혔다.

'아버지의 집'은 부자 3대를 중심으로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를 담은 작품으로 '태양의 남쪽', '그린로즈'의 김수룡PD가 연출을 맡았으며, '거침없는 사랑', '에어시티'의 이선희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문정희는 극중에서 열정과 냉정을 동시에 품고있는 미모의 재미교포 피아니스트 '이현재'역을 맡아 최민수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연출을 맡은 김수룡 PD는 "20대 초반부터 30년 굴곡의 인생을 연기해야 하는 여주인공 '이현재'역에 그동안 폭넓은 연기력을 보여준 실력파 배우 문정희가 적역이라 판단돼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유숙기자 rere@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문정희, '아버지의 집' 여주인공 낙점…최민수와 호흡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