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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이모라는 별명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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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채연이 이모가 아닌 국민 여동생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싶다고 한다. 채연은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해 "이모라는 호칭이 싫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신곡 '흔들려'로 복귀한 섹시 가수의 대표주자 채연은 이날 녹화에서 신문 1면에 나오고 싶은 타이틀에 국민 여동생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채연은 이모라는 호칭이 싫다며 친근한 느낌으로 다가가고 싶다는 속내를 밝혔다.

또 자신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허벅지라고 답하며 "예전에는 좀 두껍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건강해 보이는 것 같아 좋다"고 말했다. 첫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 출연이라는 채연은 발라드곡 '잊자'를 불러 가창력을 뽐내기도 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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