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탤런트 김흥기가 6일 낮 12시 별세했다. 향년 63세.

고인은 지난 2004년 1월 연극 '에쿠우스' 공연 직후 뇌출혈로 쓰러져 5년간 투병생활을 해 오다 이날 타계해 거둬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중앙대 연극영화과 출신인 고인은 연극 무대는 물론 KBS 1TV '제국의 아침', '용의 눈물', '무인 시대' 등 대하 사극에서 연기파 배우로 시청자들의 사랑 받았다.
빈소는 현대아산병원에 마련됐다.
중견 탤런트 김흥기가 6일 낮 12시 별세했다. 향년 63세.

고인은 지난 2004년 1월 연극 '에쿠우스' 공연 직후 뇌출혈로 쓰러져 5년간 투병생활을 해 오다 이날 타계해 거둬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중앙대 연극영화과 출신인 고인은 연극 무대는 물론 KBS 1TV '제국의 아침', '용의 눈물', '무인 시대' 등 대하 사극에서 연기파 배우로 시청자들의 사랑 받았다.
빈소는 현대아산병원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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