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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 첫 주연작 '방울토마토', 5월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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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 김향기 주연의 영화 '방울토마토'(감독 정영배, 제작 씨네라가픽처스)가 제작 완료 1여년만에 관객과 만난다.

지난해 6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개봉 러쉬와 마케팅 비용의 절대적 열세로 개봉을 미룰 수 밖에 없었던 '방울토마토'가 오는 5월 29일 국내 개봉을 확정지었다.

제작사는 그동안 편집과 음악, 예고편 등을 다시 손보며 개봉 준비에 만전을 기해오다 가족의 달인 5월이 가장 적절한 개봉시기라고 판단해 29일을 개봉일로 잡았다.

'방울토마토'는 철거 직전의 판자촌에서 페휴지를 모으며 살아가는 할아버지와 손녀의 모습을 그린 휴먼드라마다.

연기 인생 50년만에 첫 주연을 맡은 신구와 그와 64년의 나이차를 가진 아역 김향기의 주연으로 화제가 됐다.

조이뉴스24 이지영기자 jy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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