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삼국지', 중국-홍콩-대만 박스오피스 1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삼국지 : 용의부활'(감독 이인항,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이 중국, 홍콩에 이어 대만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지난 3일 아시아에서 동시 개봉한 '삼국지 : 용의부활'은 한국이 제작한 글로벌 프로젝트로서는 처음으로 중국, 홍콩, 대만 박스오피스를 동시에 석권하는 기록을 세웠다.

개봉일부터 6일까지 4일 동안 홍콩에서는 1백만 달러, 중국에서는 4백만 달러, 대만에서는 50만 달러의 수익을 각각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삼국지 : 용의 부활'은 삼국지의 영웅 조자룡을 새롭게 조명한 작품으로 세계적인 배우 유덕화, 매기 큐, 홍금보의 출연으로 화제가 됐다.

조이뉴스24 이지영기자 jyl@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삼국지', 중국-홍콩-대만 박스오피스 1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