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산너머 남촌에는', 17년 '대추나무~' 명성 이을까?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7년동안 장수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후속으로 '산너머 남촌에는'이 10월24일부터 방영된다.

'산너머 남촌에는'은 기존 농촌드라마의 영역을 확장해 '전원 드라마'라는 컨셉트로 폭넓은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농촌에 뿌리 내리고 사는 사람들의 현실을 따뜻하고 성숙한 시각으로 담아내는 것을 기본으로 하면서, 고단한 도시생활을 뒤로 하고 새 인생을 열어가는 귀농가족의 밝고 건강한 이야기가 주된 스토리라인으로 등장한다.

또 종갓집에 들어간 신세대 며느리와 속 깊은 종부 시어머니와의 알콩달콩한 이야기, 국제결혼을 통해 등장한 베트남 새댁이야기, 코시안 2세들의 가슴 뭉클한 사연들이 변화한 대한민국의 농촌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일찍 남편과 사별하고 홀로 종갓집을 지켜온 노종부 한길선 역은 반효정, 그 며느리 최명희 역은 양금석, 신세대 종부 정유미 역에는 신예 이은우가 캐스팅됐으며, 이들의 남편으로 마을 우체국지소장으로 어머니의 뒤를 이어 종가를 지키는 종손 김영곤 역에 최일화, 신세대 종손의 모습을 선보일 종수 역에 김동윤 등이 확정됐다.

또한, 노종부 길선의 딸인 동시에 이장 춘봉(황범식)의 며느리로 5년 전 남편 순길을 사고로 잃고 귀향한 승주 역에는 조은숙, 도시생활에 지쳐 모든 걸 뒤로 하고 귀농한 진석 역에는 이진우가 캐스팅 돼 멜로라인을 형성하게 된다.

이외에도 춘봉의 큰아들 순호(배도환)와 베트남 처녀 하이옌(하이옌)의 알콩달콩 신혼생활 이야기와 길선의 폼생폼사 둘째아들 재곤(홍일권)이 정미(정정아)를 만나 마냥 한량에서 훌륭한 가장으로 변모해가는 모습, 종갓집 큰 손녀 종아(이승민)를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 공중보건의 인수(김현균)와 갓 대학을 졸업하고 분교로 부임한 햇병아리 선생님 성우와의 애정전선 등은 드라마의 또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신창석 PD가 연출을 맡았고, 유윤경 작가가 집필한다.

조이뉴스24 /강승훈기자 tarophine@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산너머 남촌에는', 17년 '대추나무~' 명성 이을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