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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왕의 남자' 이후 인기 사라질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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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남자 끝나면 인기가 사라질 줄 알았어요."

20일 오후 5시 서울 잠실운동장 내 잠실체육관에서 21일 이준기 팬미팅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준기는 "자신이 갑자기 반짝 스타가 된 것은 아닌 것 같다"며 "왕의 남자 이전에도 열심히 연기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준기는 "왕의 남자 이후 인기가 사그라질 줄 알았다"면서 "지금까지 인기가 계속되는 것이 신기하고 감사하다" 며 1만2000명 규모의 대규모 팬미팅을 열게 된데 대한 감격을 표했다 이준기 팬미팅은 21일 잠실체육관에서 무료로 열릴 예정이며 1만2천000명 좌석이 모두 사전 예매되었다. 이준기 팬미팅은 오는 6월8일 오후7시 케이블 채널 KMTV에서 독점 방영된다.

조이뉴스24 /김용운기자 woon@joynews24.com 사진 김일권객원기자ilkwonk@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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