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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 신작 '시간'도 18세 등급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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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의 신작 '시간(Time, 제작 김기덕필름)'이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18세 이상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그동안 '악어','섬', '나쁜남자', '수취인불명' 등 논란과 화제를 불러 불으킨 영화들을 선보여 온 김기덕 감독의 새 영화도 18세 관람가를 받아 과연 성인들만 봐야하는 영화 내용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월 12일 촬영을 마친 '시간'은 애초 '타임'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졌으며 성현아와 하정우가 캐스팅됐다.

불같은 사랑을 나두던 연인이 점차 퇴색해가는 사랑을 잡기 위해 성형수술이라는 극단의 방법으로 치닫는다는 내용을 그렸다.

'시간'은 김기덕 감독의 전작 '활'처럼 언론 시사회 없이 개봉될 예정이며 제41회 체코 카를로비바리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된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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