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압구정동 CGV에서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대규모 제약회사의 음모를 파헤치는 영화 '콘스탄트 가드너'의 자선 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가수 김C와 이상은, 강산에 등 연예인이 참가해 자선 및 구호의 의미가 담긴 자선카드를 구입했다.


26일 압구정동 CGV에서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대규모 제약회사의 음모를 파헤치는 영화 '콘스탄트 가드너'의 자선 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가수 김C와 이상은, 강산에 등 연예인이 참가해 자선 및 구호의 의미가 담긴 자선카드를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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