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희진이 안병기 감독의 공포영화 '아파트'에 캐스팅됐다.
현재 정경호와 함께 영화 '폭력서클'을 촬영 중인 장희진은 연초부터 두편의 영화에 연달아 주연급으로 출연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톱스타 고소영의 복귀작으로도 유명한 '아파트'는 서울 시내 한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통해 현대인들의 고독과 외로움을 재조명하는 공포영화다.
혼자 사는 여인이 어느날 맞은 편 아파트의 집들이 일정 시간에 불이 꺼지고, 그와 함께 의문의 죽음이 연이어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장희진은 의문의 죽음이 일어나는 아파트의 주민으로 출연한다.
장희진은 "신인 연기자로서 두 편의 영화에 동시에 출연 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면서도 "평소 좋아하는 안병기 감독님,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고소영 선배님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 더 없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한편 장희진은 지난 8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문화침략 저지 및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 대회'외 참석, 하지원 신이 등의 배우들과 함께 스크린쿼터 사수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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