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보일드 청춘영화 '폭력써클'을 통해 확실한 이미지 변신을 꿈꾸고 있는는 장희진이 "김수미 선생님처럼 나이가 들어서도 그에 맞는 연기를 할 수 있는, 진정한 배우가 되는 것이 소원이다"고 밝혔다.
장희진은 "깜짝 스타가 아닌 진짜 배우의 모습으로 오랫동안 남고 싶다"며 "장희진이라는 이름 앞에 배우라는 수식어가 부끄럽지 않게 하기 위해 열정을 쏟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희진은 '폭력써클'(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다다픽쳐스)을 통해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다.
신예 스타 중 주목 받고 있는 장희진은 '폭력써클'을 통해 만능 엔터테이너에서 배우로 거듭나기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

장희진이 '폭력써클'에서 맡은 역할은 적극적이고 당찬 여고 '짱' 수희 역. 깜찍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주로 보여왔던 기존 이미지와는 상반된 역할이라 주위에선 걱정도 많았지만, 막상 촬영에 들어가자 그런 걱정은 싹 사라졌다고.
거친 언어와 상대를 제압하는 살벌한 눈빛 등 불량스러운 '수희'의 표정과 모습은 물론, 여자지만 남고생들 앞에서 절대 기죽지 않는 카리스마까지, 현장에서 장희진은 "수희 그 자체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장희진은 '수희' 캐릭터를 완벽히 표현해내기 위해 집중적인 대본 분석이나 연기수업 이외에도, 본인의 촬영분량이 없는 날에도 현장에 나와 다른 배우들의 연기하는 모습을 살펴 보며 전반적인 영화의 흐름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있다.
정경호, 이태성, 장희진, 김혜성, 이행석 등 2006년 스크린 기대주들이 총출동해 화제가 되고 있는 '폭력써클'은 현재 70% 가량 촬영이 진행됐으며, 올 여름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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