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르세라핌 홍은채와 이찬원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6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이찬원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이찬원은 지난 4월 발매한 앨범의 판매량 초동 60만장을 돌파했다고 근황을 전했고, 홍은채는 이찬원에게 "잘생기시고 노래도 잘 부르셔서 멋있다고 보고 있었는데 1위까지 하셨다"고 축하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b61ce953625767.jpg)
이에 이찬원은 "역시 홍은채 만만세다"고 화답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찬원은 누군가와 통화하며 "달링"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달링을 위해 요리를 시작했고, 이후 등장한 달링은 절친이자 가수 황윤성으로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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