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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4년만 컴백하나…"'서울에 여왕이 산다' 긍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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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한예슬이 4년만에 안방극장 컴백을 앞두고 있다. 한예슬의 마지막 작품은 2019년 '빅이슈'다.

11일 한예슬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조이뉴스24에 "한예슬이 드라마 '서울에 여왕이 산다'(가제)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배우 한예슬의 B컷이 공개됐다. [사진=높은엔터테인먼트]
배우 한예슬의 B컷이 공개됐다. [사진=높은엔터테인먼트]

한예슬은 '서울에 여왕이 산다'에서 '돌 아이'로 불리는 패션지 수석 기자 남달라 역을 제안 받았다.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유명한 한예슬이 패션지 기자로 변신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특히 한예슬은 가장 최근작인 2019년 '빅이슈'에서도 연예 스캔들 전문 매체 편집장으로 활약한 바 있다. 2연속 기자 역할이다.

한편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환상의 커플' '20세기 소년소녀' '미녀의 탄생' '크리스마스에도 눈이 올까요' '논스톱4' 등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를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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