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방탄소년단 RM을 비롯해 스타들이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에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지난 10월 12일 개봉 이후 장기 흥행 속에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영화의 흥행 원동력이 입소문인 만큼, 연이은 스타들의 관람 인증이 관객들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이끌고 있다.
그룹 BTS의 멤버 R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Be Kind"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이 피쳐링으로 참여한 바밍타이거의 '섹시 느낌'과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콜라보 뮤직비디오를 게시했다.
뿐만 아니라 최우식은 "얼른 가서 보세요"라는 짧고 확실한 문구로 영화를 추천했으며, 혜리는 "나의 우주"라는 짧은 코멘트와 함께 영화 스틸을 게재했다. 특히 같은 걸스데이 멤버인 소진이 해당 게시물에 "오 보았군"이라는 답글을 남기자 혜리는 "막차 탔습니다"고 답해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 가운데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새로운 메이킹 유니버스, 특별판 '양자경의 더 모든 날 모든 순간'이 23일 개봉되어 관객들을 만난다. 10분 더 추가된 즐거움으로 관객들에게 영화와 더욱 가까워지는 친밀한 경험을 제공한다. 신작 개봉 상황 속에서도 '양자경의 더 모든 날 모든 순간'은 예매율 TOP 10을 기록 중이다.
또한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35만 돌파를 눈 앞에 두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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