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작은아씨들'이 9월5주차 콘텐츠영향력지수 드라마부문 1위에 올랐다.
11일 CJ ENM이 공개한 9월5주(9월26일~10월2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Powered by RACOI)에서 tvN '작은 아씨들'은 336.6점을 기록해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작은아씨들'은 지난 9일 종영했다.
!['작은아씨들' 포스터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2af775a013b94b.jpg)
이어 SBS '천원짜리 변호사'는 298.4점으로 2위를, MBC '금수저'는 289.1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또한 '월수금화목토' '법대로 사랑하라'가 뒤를 이었다.
예능 부문 1위는 지난주 대비 1계단 상승한 '나는 솔로'가 차지했다. '스트릿 맨 파이터'는 1계단 하락해 2위에 그쳤고,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은 무려 10계단 상승해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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