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아들과의 첫 셀카를 공개했다.
8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똥별쓰랑 첫 셀카. 아 귀여워 죽겠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는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게시물을 본 배다해는 "어? 왜 현희언니 미니미 같지"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제이쓴 [사진=제이쓴 SNS]](https://image.inews24.com/v1/21d8eaa1280eed.jpg)
한편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2018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달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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