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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삼시세끼 꼭 챙겨 먹어…번지점프 연속 5번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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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병헌이 삼시세끼를 빠지지 않고 챙겨먹는다고 고백했다.

26일 CGV 유튜브 채널에는 '비행기에서 100번 회전했는데 롤러코스터가 무서운 사람들 '비상선언' 팬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비상선언' 이병헌,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이 '팬터뷰'에 임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비상선언' 이병헌,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이 '팬터뷰'에 임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해당 영상에는 '비상선언'의 기내 팀 이병헌,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이 자리해 질문에 대한 대답을 했다.

이병헌과 김남길, 임시완은 MBTI가 '정의로운 사회운동가'를 뜻하는 ENFJ라고 밝혔다. 이들은 김소진이 MBTI를 모르겠다고 하자 바로 고개를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병헌은 '비상선언이 필요한 순간'에 대해 '밥'이라고 대답했다. 그는 "삼시세끼를 거의 빠진 적이 없다. 배가 고프면 일이 손에 안 잡힌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롤러코스터를 비롯한 놀이기구를 못탄다라고 한 김남길과는 달리 이병헌은 "잘탄다. 번지점프도 한다. '번지점프를 하다' 촬영 때는 연속으로 5번 뛰었다. 무서운 거 모르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임시완이 "제일 무서운 거는 무엇이냐"라고 질문하자 이병헌은 "일본에 기네스에 등재된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만 모아 놓은 곳이 있다. 거기 있는 거 다 탔다"라고 자신했다.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와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박해준 등이 출연했다. 오는 8월 3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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