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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이브', tvN 수목극 확정…'살인자의 쇼핑목록' 후속(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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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서예지 복귀작 '이브'가 tvN 수목극으로 방송된다.

tvN 수목드라마 '이브'(연출 박봉섭/ 극본 윤영미) 측은 13일 조이뉴스24에 "'이브'가 tvN 수목극으로 편성됐다"라며 "'살인자의 쇼핑목록' 후속으로 방송된다"라고 밝혔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이광수, 김설현 주연의 '살인자의 쇼핑목록'은 8부작이기 때문에 결방이 없다면 종영일은 5월 19일이 된다. 그리고 순차적으로 '이브'가 방송이 된다면 첫 방송일은 5월 25일이다.

/ 서예지가 '이브'로 돌아온다. [사진=tvN '이브']
/ 서예지가 '이브'로 돌아온다. [사진=tvN '이브']

'이브'는 13년의 설계, 인생을 건 복수. 대한민국 0.1%를 무너뜨릴 가장 강렬하고 치명적인 고품격 격정멜로 복수극으로, 서예지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서예지는 복수를 설계한 여자 이라엘 역을 맡았다. 이라엘은 어린 시절 부친의 충격적인 죽음 이후 복수를 치밀하게 설계해 온 끝에 대한민국 0.1% 상류층 부부의 2조원 이혼소송의 주인공이 되는 치명적인 여자다. 서예지 외에 박병은, 유선, 이상엽이 의기투합했다.

지난해 과거 연인이었던 김정현과의 문자 내용이 공개되면서 가스라이팅 논란을 비롯해 학력 위조 의혹 등 여러가지 논란에 휩싸였던 서예지는 '내일의 기억' 언론시사회, 시상식 불참 등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후 복귀작으로 '이브'를 선택한 서예지는 지난 달 소속사를 통해 "저의 부족함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모든 일들은 저의 미성숙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앞으로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고 성숙해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사과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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