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이종혁 "크리스마스 선물? 딸 있었으면...더 바랄 게 없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이종혁이 딸에 대한 로망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서는 출연진들이 크리스마스 선물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MC 김신영은 신지수에게 "크리스마스 때 받고 싶은 선물이 뭐냐"고 물었고, 신지수는 "제가 진짜 꼭 갖고 싶은 것은 SUV"라고 답했다.

해방타운 [사진=JTBC 캡처]
해방타운 [사진=JTBC 캡처]

이어 이종혁은 "딸"이라며 "더 바랄 게 없다. 딸만 낳아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장윤정이 "만약 딸 낳으면 맨날 들고 다니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고, 이종혁은 "당연하다"며 딸에 대한 로망을 드러냈다.

허재는 "현찰"이라며 천만원을 받고 싶다고 했고, 백지영은 "T사 Y시리즈"라고 말하며 자동차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종혁 "크리스마스 선물? 딸 있었으면...더 바랄 게 없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