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NCT 도영이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격한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김소현과 도영은 1일 오후 8시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의 '텐션업! 초대석'에 출연한다.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마리 앙투아네트와 페르젠 백작으로 출연 중인 김소현과 도영은 감미로운 보이스와 완벽한 연기 호흡으로 운명적이고 애틋한 사랑을 섬세하게 연기하고 있다.
김소현과 도영은 방송에서 작품에 대한 깊은 토크를 비롯해 다채로운 작품 이야기를 통해 환상의 선후배 케미를 선보일 전망이다. 더불어 뮤지컬 배우로 첫 데뷔한 도영의 남다른 소감 또한 들어볼 수 있을 예정이다.
한편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김소현과 도영을 비롯해 김소향, 김연지, 정유지, 민우혁, 이석훈, 이창섭(비투비) 등이 출연한다. 10월 3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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