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전 농구선수 하승진, 김화영 부부가 훈훈한 선행을 펼쳤다.
코리아 숏폼 셀러비는 5일 "하승진, 김화영 부부가 최근 아픈 아이들을 위해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에 2천만원 상당의 퀸즈클리프 손소독 크림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하승진, 김화영 부부가 기부한 물품들은 난치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제공될 계획이다.
하승진, 김화영 부부는 지난 4일 셀러비코리아 봉사단 '셀러버' 활동에도 참여해 감동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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