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3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1일 강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강인은 3개월만에 게시물을 올렸고, 자신의 사진을 올린 건 12월 이후 처음이다, 강인은 주차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팬들에게 받은 것으로 보이는 풍선을 들고 있다. 슬림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풍선에는 '우리가 늘 여기서 응원하고 영원히 강인이 카모마일이될게요. 이 풍선처럼 많이 많이 웃어줘요. 사랑해요'라는 메세지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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