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놀면 뭐하니' 이효리 비 유재석이 뭉친 가운데 시청률 역시 동반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전국 시청률 7.4%, 9.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3일 시청률 7.6%에 비해 1.7%P 상승한 수치다.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8.5%, 14.6%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비와 이효리를 혼성 댄스 그룹 멤버로 확정,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모습이 담겼다.
광희 지코 사이먼도미닉 코드쿤스트 등이 출연해 이들이 만들어 갈 음악에 조언을 해주며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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