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이자 배우 임창정이 다섯째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13일 임창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섯째 아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저 잘있어요. 궁금하실 것 같아서. 안부전해요"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아기는 헤어밴드를 두른 채 바지에 손을 넣고 있는 모습이다. 임창정을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미남이네요" "너무 사랑스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살 연하의 일반인과 재혼했다. 같은해에 넷째를, 지난해 11월에 다섯째를 품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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