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악마가' 이설, 악마 박성웅과 계약했다...송강 생존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송강이 살아났다.

11일 방송된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에서는 루카(송강 분)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본 김이경(이설 분)은 오열하고, 그때 하립(정경호 분) 역시 달려온다. 그 역시 루카를 잡고 오열하고, 이를 지켜보던 모태강(박성웅 분)에게 달려간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 [tvN 캡처]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 [tvN 캡처]

하립을 김이경을 붙잡고 "악마와 계약하자. 소원 세개 중 하나만 루카를 위해 쓰자"고 애걸한다. 김이경은 갈등에 빠지고, 모태강은 "이번 계약은 소원 하나에 영혼은 바로 회수다"고 말한다.

김이경은 "난 평범해주고 싶다. 나 때문에 더이상 불행해지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계약서에는 '구원'이라는 단어가 써졌다. 김이경은 계약서에 서명했고, 그때 루카가 살아났다.

‘익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하립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인생을 걸고 일생일대 게임을 펼치는 영혼 담보 코믹 판타지로 매주 수목 9시 30분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악마가' 이설, 악마 박성웅과 계약했다...송강 생존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