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내시경 밴드가 럭셔리 크루즈 여행에 감탄했다.
1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최재훈, 장호일, 김도균, 김광규, 김완선이 블라디보스톡으로 여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내시경 밴드는 크루즈를 타고 러시아에 도착할 예정이었고, 김도균은 이날 여권을 두고 와 승선을 못할 뻔 하는 해프닝을 벌였다.
내시경 밴드는 크루즈를 돌아보며 럭셔리한 내부 장식과 어마어마한 규모의 식당, 엔터테인먼트 시설에 감탄했다. 장호일은 "오래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못해 본 게 너무 많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긴 호텔 같지 않냐. 배 안 안 같다"고 덧붙였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