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한혜진이 깜짝 등장해 반가움을 안겼다.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훈이 패션 위크 모델로 서는 모습이 담겼다.
성훈은 필라테스로 운동을 한 뒤 런웨이 워킹을 가르쳐줄 선생님을 찾았고, 한혜진이 등장했다.
성훈은 "저때가 그 사달 나기 일주일 전이다"고 말했다. 한혜진이 화면에 등장하자 무지개 회원들은 반가워하며 어쩔 줄 몰라했다.
이시언은 "화면으로 보니까 이상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한혜진은 20년차 모델답게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성훈의 훈련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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