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LG 트윈스 박용택이 생일을 자축하는 역전 솔로포를 터뜨렸다.
박용택은 2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2-2로 맞선 6회말 KIA 선발 팻딘의 3구째123㎞짜리 커브를 타격해 좌측 담장에 걸치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날 생일인 박용택의 자축포이자 시즌 1호 홈런.
박용택의 홈런에 힘입어 LG는 7회초 현재 3-2로 앞서고 있다.
[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LG 트윈스 박용택이 생일을 자축하는 역전 솔로포를 터뜨렸다.
박용택은 2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2-2로 맞선 6회말 KIA 선발 팻딘의 3구째123㎞짜리 커브를 타격해 좌측 담장에 걸치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날 생일인 박용택의 자축포이자 시즌 1호 홈런.
박용택의 홈런에 힘입어 LG는 7회초 현재 3-2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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