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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익령, 4월에 엄마된다…"출산 후 작품활동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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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결혼, 현재 임신 9개월 차

[김양수기자] 배우 전익령이 엄마가 된다.

배우 전익령 측은 전익령이 현재 임신 9개월에 접어들었으며,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전익령은 지난 2014년 2월 결혼했다.

전익령 측은 "지난해 활동을 마무리하고 출산 준비에 들어간 전익령의 건강상태는 양호하며 집에서 조용히 쉬며 2세 출산만 기다리며 막바지 태교에 힘쓰고 있다"며 "아이가 태어나면 육아는 물론이고 작품 활동에 더욱 전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익령은 지난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황홀한 이웃'과 연극 '스피킹 인 텅스', 영화 '남과 여' 등에 출연했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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