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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데이', 오늘(18일) 출격…국내 최초 지진 소재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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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영상미, 신선한 소재…팀워크도 완성도에 한몫

[권혜림기자] 80% 사전 제작으로 높은 완성도를 예고한 드라마 '디데이'가 오늘(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제시했다. 블록버스터 영화를 방불케 하는 압도적 영상미와 탄탄한 배우진의 팀워크, 국내 드라마 최초로 주목한 지진이라는 소재가 시청자들의 눈을 붙들 수 있을지 시선이 쏠린다.

18일 첫 방송을 앞둔 '디데이'(극본 황은경, 연출 장용우)는 대한민국의 중심 서울에 진도 6.5의 지진이 일어나 도시가 마비된 가운데 목숨을 걸고 생명을 살려내는 의료진의 이야기를 담은 국내 최초의 재난 메디컬 드라마다.

스펙터클한 장면들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예고됐듯, '디데이'는 압도적 영상미로 브라운관을 뒤흔들 전망. 드라마에서 재현한다고는 상상조차 어려웠던 지진을 특수 제작된 세트와 CG 기술로 생생하게 그려냈다.

이미 첫 방송전에 80%의 촬영을 마친 '디데이'는 800평 규모의 오픈 세트, 실내만 700평 규모인 대형 세트장과 함께 영상을 더욱 실감나게 만들어주는 CG를 통해 압도하는 폭발적인 영상을 완성했다.

서울의 랜드마크인 국회의사당-한강다리-남산타워 등이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장면들에 더해 집과 마트, 거리 등 일상생활이 이뤄지는 주변장소에서 맨홀이 솟구치고 가스가 폭발하는 모습,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날아가고 부상을 당하는 장면은 현실적인 공포를 안길 예정이다.

막강한 배우 군단의 팀워크 역시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인 관전 포인트다. '디데이'는 사전 촬영으로 높은 완성도와 독보적인 팀워크를 쌓아왔다. 김영광, 정소민, 하석진, 이경영, 차인표, 김상호, 김혜은, 윤주희, 김정화, 성열 등은 이미 수 달 간 촬영을 함께하며 돈독한 친분을 다졌다. 촬영 현장에서도 찰떡같은 연기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지진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드라마로 조명한다는 점이 남다르다. 전기, 수도, 가스, 통신이 모두 끊기는 대지진 상황에서 의료처치는 기적에 가깝게 된다. 붕괴된 건물에서 어렵게 사람을 구했어도 의료활동을 하지 못해 생명을 구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다.

이런 상황에서 열정적인 외과의사 이해성(김영광 분)과 정형외과 레지던트 정똘미(정소민 분), 응급실 전문 간호사 박지나(윤주희 분) 등이 현장에서 온갖 도구를 이용해 사람의 생명을 살려내는 과정은 뭉클한 감동과 진한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80% 정도 사전제작이 이뤄진 만큼 배우와 스태프들은 돈독한 친분을 자랑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첫 방송을 기다리는 중"이라며 "국내 최초 재난 메디컬 드라마에 참여한다는 자부심과 '디데이'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노력의 결실인 '디데이' 속 배우들의 변신, 스펙터클한 영상, 탄탄한 스토리를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디데이'는 18일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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