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류제국·한나한이 잘 해줬다" 입력 2015.06.10 오후 9:57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김태형 "전체적인 타격 부진이 패인" [김형태기자] 양상문 LG 트윈스 감독은 선수들을 칭찬하며 연패 탈출을 자축했다. 패한 김태형 두산 감독은 "중심타선을 비롯해 전체적인 타격 부진이 패인이다"고 짧게 말했다. 조이뉴스24 잠실=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관련기사 김태형 "이현승, 당분간 셋업맨으로 기용" 롯데 강민호, kt 옥스프링 상대 20호 홈런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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