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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타오 없이 9인 체제 활동…"건강이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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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 리패키지 앨범 6월3일 출시

[김영리기자] 그룹 엑소가 타오 없이 9인 체제로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해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엑소는 오는 6월3일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LOVE ME RIGHT(러브 미 라잇)'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리패키지 앨범에는 기존 정규 2집 'EXODUS(엑소더스)'수록곡 10곡에 신곡 4곡이 추가됐다.

또한 엑소는 서울에 이어 상하이, 타이페이, 방콕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EXO PLANET #2 -The EXO'luXion -'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드디어 내는구나 기대할게", "미식 축구 컨셉. 미국 하이틴 드라마같네~좋다", "9명인게 마음 아프긴 하지만 이번 활동도 열심히 잘해주길", "많이 봐서 좋지만 애들 건강이 걱정된다. 화이팅", "쉬지를 않네...누나 통장이 점점 빈다 얘들아"라는 반응을 보였다.

조이뉴스24 김영리기자 mirac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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