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한국·호주 AC 결승전, 8만3천석 완전 매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한국-호주, 31일 아시안컵 결승전

[최용재기자] 한국과 호주가 만나는 2015 호주 아시안컵 결승전 티켓이 매진됐다.

오는 31일 한국과 호주의 결승전이 열리는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는 이번 아시안컵이 열리는 경기장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약 8만 3천여 명의 관중을 수용하는 이 경기장의 전 좌석이 모두 팔렸다.

AFC(아시아축구연맹)은 결승전 티켓이 매진됐다고 밝혔고, 엔제 포스테코글루 호주 대표팀 감독 역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또 결승전 티켓이 매진됐다. 이 역시 우리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며 만원 관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조이뉴스24 시드니(호주)=최용재기자 indig80@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한국·호주 AC 결승전, 8만3천석 완전 매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