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미생'의 변요한이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tvN 금토드라마 '미생' (극본 정윤정 연출 김원석) 속 한석율 역을 통해 안방 라이징스타로 떠오른 변요한은 최근 국내 피자 브랜드 미스터피자의 단독 모델로 발탁됐다.
변요한은 이승기, 김우빈, 유연석 등 핫 스타들의 광고 등용문인 피자 광고 모델로 전격 발탁되면서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했다.
'미생' 속 능청스러운 한석율의 콘셉트를 따온 이번 광고에서 변요한은 한석율의 오대오 가르마 헤어스타일과 특유의 환한 미소를 띄운 모습으로 엔도르핀이 샘솟는 광고를 예고, 광고 스틸컷만으로도 변요한의 긍정 에너지를 느껴지게 만든다.
변요한의 능청스럽고도 자연스러운 연기에 현장 관계자들은 "역시 변요한"이라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첫 광고 촬영임에도 능숙하게 촬영을 이어간 변요한의 모습에 현장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고.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은 "첫 광고 촬영임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능숙하다"며 "드라마의 싱크로율 만큼 콘티의 이해도 역시 200%인 것 같다"고 광고 모델로 발탁된 변요한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변요한은 현재 수많은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변요한의 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변요한은 '미생'에서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동기들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는 섬유팀 한석율 역할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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