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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장나라 "성유리 때문에 피부과 급히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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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요정의 유쾌한 외모 신경전…여신미모 대결 '눈길'

[장진리기자] 장나라가 성유리가 유쾌한 외모 신경전을 펼쳤다.

13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장나라는 MC 성유리와 유쾌한 미모 대결을 펼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장나라와 '힐링캠프'의 안방 마님 성유리는 모두 2000년대 가수 겸 연기자로 활약하며 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은 '원조요정'. 게다가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외모까지 여러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김제동은 "성유리가 장나라 때문에 급하게 화장을 고쳤다"고 폭로해 두 사람의 외모 대결에 불을 붙였다. 장나라는 "'힐링캠프'에 성유리가 있기 때문에 어제 급하게 피부과를 다녀왔다"고 말했고, 성유리 역시 "저도 피부과를 다녀왔다"고 화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힐링캠프' 장나라 편은 오늘(13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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