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홍화철-화리, '아빠 1천타점 축하해요~' 입력 2014.05.17 오후 5:05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열린 두산 홍성흔의 1천타점 달성 기념 시상식에 아들 화철, 딸 화리가 꽃다발을 들고 참석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박세완 기자 park90900@joynews24.com 관련기사 홍성흔 "우리 화리 덕분에 살아요" 좋아요 응원수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