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강예솔, '순금의 땅' 이어 '정도전' 캐스팅 '겹경사'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순금의 땅', 2월 초순 첫 출연 예정

[김양수기자] 신예 강예솔이 KBS 드라마에 연이어 캐스팅됐다.

강예솔은 KBS 2TV TV소설 '순금의 땅'에서 강인한 여주인공 정순금 역을 맡아 생애 첫 타이틀롤을 맡았다. 이어 강예솔은 KBS 1TV 대하드라마 '정도전'에서 정도전에게 민심과의 소통이라는 큰 깨우침을 주게 되는 업둥으로 등장한다. 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전 요일 안방극장에 등장하게 된 것.

'순금의 땅'에서 강예솔은 아직 얼굴을 내비치지 않은 상황이다. 1950년대 6·25 한국전쟁 당시 비극의 소용돌이에 말려든 주인공들의 어린 시절이 그려지며 아역의 열연이 펼쳐지고 있어, 강예솔은 2월 초순 무렵 등장할 예정이다.

그렇다보니 강예솔은 뒤이어 캐스팅 된 '정도전'을 통해 브라운관에 먼저 얼굴을 내비치게 됐다. 지난 19일 방송에서 강예솔은 정도전(조재현 분)의 나주 유배지에서 만나게 된 업둥 역으로, 박수무당이 신딸로 점지한 까닭에 꼼짝없이 무녀의 인생을 살아야 할 운명에 처한 여인으로 출연했다.

돌을 쌓아 소원을 빌고 있는 업둥을 발견한 정도전이 그녀의 무속신앙에 대한 맹신과 무지에 대해 꾸짖자, "절에 시주할 재물도 없고, 글을 알아 사당에 제사를 올릴 수도 없는 처지인 사람은 소원도 빌지 말아야 하냐"며 대차게 맞서 정도전의 말문을 막히게 만들었다.

극중 업둥은 정도전의 유배 생활에서 인생 전환의 도화선이 되는 중요한 역할이기도 하기에 '정도전' 속 강예솔이 보여줄 조재현과의 앙상블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강예솔은 "'순금의 땅' 아역들의 뛰어난 연기에 부담이 크다. 반면 아역들의 그런 연기 덕분에 역할 이해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곧 촬영이 시작되는데 흥분되고, 준비 많이 해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촬영을 앞둔 심경을 밝혔다. 또 연이은 캐스팅에 대해서도 "믿고 기회를 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강예솔, '순금의 땅' 이어 '정도전' 캐스팅 '겹경사'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