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록밴드 들국화 멤버 주찬권, '쓸쓸한 빈소' 입력 2013.10.21 오전 11:30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지난 20일 별세한 록밴드 들국화의 멤버 고(故) 주찬권 씨의 빈소가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4호실에 마련됐다. 향년 58세. 발인은 22일 오전.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관련기사 들국화 드러머 故 주찬권, 22일 발인 '가요계 침통'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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