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
(KBS 2TV 7월17일 수요일 오전 9시)
석구는 정옥에게 자신이 은희의 새로운 일자리를 알아봐주겠다고 제안한다. 고심하던 정옥은 이 제안을 은희에게 전한다. 그러나 은희는 누명을 쓴 채 공장을 그만둘 수는 없다고 말한다. 정옥은 은희 아버지의 옛일이 떠올라 가슴이 아프기만 하다.
한편 정태는 석구를 만나 자신이 은희를 대신해 공장을 떠나겠다고 말한다.

은희
(KBS 2TV 7월17일 수요일 오전 9시)
석구는 정옥에게 자신이 은희의 새로운 일자리를 알아봐주겠다고 제안한다. 고심하던 정옥은 이 제안을 은희에게 전한다. 그러나 은희는 누명을 쓴 채 공장을 그만둘 수는 없다고 말한다. 정옥은 은희 아버지의 옛일이 떠올라 가슴이 아프기만 하다.
한편 정태는 석구를 만나 자신이 은희를 대신해 공장을 떠나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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