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MBC 7월6일 토요일 오후 9시55분)
주란은 '프라이데이서울'에 보도된 스캔들 기사로 인해 드라마에서 출연 정지를 당한다. 명근은 태하의 집 앞으로 마중 나온 은중을 안고 도망간다.
태하와 화영은 은중이 유괴됐다는 사실을 알고 좌절한다. 주란은 이 상황이 마냥 통쾌하고 고소하기만 하다.
경찰서에서 참고인 진술을 하던 태하는 팔에 붕대를 감은 명근을 보고, 집앞에서 팔에 붕대를 감고 지나갔던 남자를 기억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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