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이 1일 새벽 교통사고를 당했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조이뉴스24에 "종현이 동호대교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교통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종현은 이날 새벽 본가에서 숙소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종현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정밀검사 결과에 따라 향후 스케줄과 활동 여부를 결정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샤이니는 현재 '드림 걸'로 활동 중이며 4월 중 3집 챕터2를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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