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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소희 악플러 이어 수지 성희롱 법적대응 '선례 남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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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미쓰에이 수지와 관련한 성희롱 게시물에 대해 오늘(23일)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하기로 결정했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회사 법무팀과 상의한 결과 오늘 중으로 이번 사건을 사이버수사대에 고발하기로 결정 내렸다. 강경하게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 네티즌은 지난 22일 수지의 트위터에 한 청년이 수지가 모델로 서있는 입간판에서 음란한 행위를 하는 사진을 찍어 전송해 네티즌들로부터 비난 받았다. 사진이 논란이 되자 이 트위터리언은 문제의 사진을 올렸던 계정을 삭제했지만, 이 사진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특히 이번 사건은 음란성이 심각한 데다 수지가 미성년자라는 점에서 더욱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팬들은 '어떻게 미성년자한테 이럴 수 있나. 명백한 성희롱이다' '법적대응을 강력하게 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선례를 남겨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동안 온라인 상에서는 걸그룹 멤버들에 대한 지나친 악플과 성적인 것을 부각시킨 자극적인 게시글이 많았지만 강력 대응을 한 사례는 많지 않았던 상황. 그러나 JYP는 소희의 악플러 사건에 이어 수지의 성희롱 사건도 법적 대응에 나서면서 적극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소희에게 음란글을 남긴 악플러를 고소한 사례가 있다.

이 악플러는 소희와 사귄지 5년이 되었다고 주장하며 지난해 6월부터 올해 8월까지 약 150회에 걸쳐 모욕감과 수치감을 주는 발언을 게재했다. JYP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소희에게 음란 글을 남긴 이모 씨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모욕죄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고, 악플러는 최근 구속됐다.

JYP 관계자는 "아직 연예계 전반적으로 이런 일들에 강력대응을 하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다"며 "회사는 소속 연예인 보호할 책임이 있고,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해 피해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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