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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1차전 이어 2차전도 '매진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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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기자] 달구벌이 한국시리즈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고 전했다.

이날 대구구장은 1차전에 이어 2차전에도 1만명 관중이 찾아와 관람석을 꽉채웠다. 이날 매진으로 지난 2007년 10월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SK전부터 한국시리즈는 27경기 연속 만원관중을 기록하게 됐다.

KBO는 2차전 입장 수익은 2억8천549만1천원이며 올해 포스트시즌(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1차전 포함) 누적 관중은 25만6천51명, 누적 수입 71억3천577만8천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대구=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사진 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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