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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무원이다', 개봉 일주일만에 손익분기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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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화기자]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가 개봉 일주일만에 영화의 손익분기점인 20만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19일자 집계에 따르면 '나는 공무원이다'는 지난 12일 개봉해 누적관객 203만803명을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윤제문이 주연을 맡은 '나는 공무원이다'는 기성세대로 대변되는 평정심의 대가 공무원 윤제문과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문제적 인디밴드의 캐릭터가 선사하는 유머와 재미가 관객을 공감을 얻어내며 값진 결실을 거뒀다.

여름 성수기 시장에서 손익분기점 돌파라는 알찬 성과를 얻은 '나는 공무원이다'는 자신의 삶과 직업에 200%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는 공무원과 홍대 인디밴드가 만나 조용한 삶에 작은 파란을 일으키는 내용을 그렸다.

구자홍 감독이 연출하고 윤제문 외에 성준, 송하윤, 김희정 등이 출연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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