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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서울환경영화제, 성황리에 막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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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이 슌지 감독 방문에 뜨거운 열기

[권혜림기자] 제9회 서울환경영화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6일 서울환경영화제에 따르면 지난 15일 폐막한 이번 영화제는 상영 91회 중 23회가 매진돼 입장을 제한해야 했을 정도로 뜨거운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관객 점유율은 71%였으며 이벤트 파크몰에서 열린 부대 행사장에는 약 6만3천360명의 관객들이 방문해 다채로운 공연을 즐겼다.

영예의 대상(국제환경영화경선 장편부문)을 차지한 작품은 존 합타스와 크리스틴 사무엘슨의 '도쿄연가:까마귀의 노래'였다. 사무엘슨 감독은 영화제를 방문하고 지난 1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돌아가 공항에 착륙하자마자 수상 소식을 들었다. 그는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담아 즉석 영상편지를 보내 행사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일본 출신의 유명 영화 감독 이와이 슌지의 영화제 방문은 단연 큰 화제였다. 그는 최근작 '3·11:이와이 슌지와 친구들'이라는 영화를 들고 서울환경영화제를 찾았다. 일본 후쿠시마에 쓰나미 재앙이 닥친 후 감독과 친구들이 만나 나눈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탈핵 영화로 한국을 찾은 그에게 국내 영화계의 뜨거운 관심이 모였다.

한편 서울환경영화제는 25명의 조직위원, 9명의 집행위원, 13명의 심사위원, 12명의 관객심사단, 58명의 그린티어 자원봉사단이 함께했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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