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의기자] 두산 베어스의 홈 경기가 올 시즌 7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두산과 LG가 맞붙은 19일 잠실경기는 매표를 시작한 지 35분만에 현장 판매분 3천장이 모두 팔려나갔다. 이로써 인터넷 예매분을 포함한 2만7천석이 매진됐다.
이날 매진으로 올 시즌 7번째 홈 경기 매진을 기록한 두산은 3경기 연속 만원관중 기록도 세웠다. 지난 17일 박찬호가 선발 등판한 한화전을 시작으로 18일, 19일 LG와의 경기가 연속해서 만원사례를 내걸었다.
[정명의기자] 두산 베어스의 홈 경기가 올 시즌 7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두산과 LG가 맞붙은 19일 잠실경기는 매표를 시작한 지 35분만에 현장 판매분 3천장이 모두 팔려나갔다. 이로써 인터넷 예매분을 포함한 2만7천석이 매진됐다.
이날 매진으로 올 시즌 7번째 홈 경기 매진을 기록한 두산은 3경기 연속 만원관중 기록도 세웠다. 지난 17일 박찬호가 선발 등판한 한화전을 시작으로 18일, 19일 LG와의 경기가 연속해서 만원사례를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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