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씨스타가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화려하게 컴백한다.
'푸시푸시', '가식걸', '니까짓게', '마보이(Ma Boy)', '쏘쿨(So Cool)' 등 발표하는 노래마다 음원차트를 올킬한 씨스타는 첫 번째 미니앨범 '얼론(Alone)' 발매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이번 미니앨범은 용감한형제, 이단옆차기, 로빈 등 가요계의 히트메이커라 불리는 막강한 작곡가들이 대거 포진했다. 타이틀곡 '나혼자'는 용감한형제가 씨스타를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한 곡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인 곡. 소속사 측은 이번 앨범에 대해 "역대 최강의 퀄리티"라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씨스타의 타이틀곡 '나혼자'는 공개 직후 음원차트 1위를 정복하며 벌써부터 가요계에 불어닥칠 씨스타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그동안 건강한 섹시미로 남녀 팬들에게 모두 사랑받았던 씨스타는 더욱 치명적인 팜므파탈 매력으로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한편 씨스타는 오늘(12일) 전세계 41개국으로 동시 생중계되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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