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화차', 이번 주말 100만 고지 넘어 손익분기점 돌파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정명화기자] 영화 '화차'가 개봉 2주차인 오는 주말 100만 관객을 돌파할 전망이다.

이선균, 김민희 주연의 '화차'는 지난 8일 개봉 이후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평일에도 압도적인 수치로 1위 행진을 걷고 있는 '화차'는 개봉 10일만에 오는 주말 전국 1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제작비 16억원을 투입한 저예산영화 '화차'는 올해 '부러진 화살'과 '러브픽션' 등의 흥행 성공에 이어 작은 영화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화차'는 영화 흥행 호조에 힘입어 오는 주말 부산과 창원, 마산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15일자 집계에 따르면 '화차'는 누적관객 93만8천692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1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화차', 이번 주말 100만 고지 넘어 손익분기점 돌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